경찰 수사에 소녀상 떠난 극우단체…수요집회, 4년 3개월 만에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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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에 소녀상 떠난 극우단체…수요집회, 4년 3개월 만에 `제자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강경 보수단체들이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인근 ‘평화의 소녀상’ 앞 집회를 중단하면서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약 4년 3개월 만에 해당 장소로 복귀했다.

그간 자유연대,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등 강경 보수 성향 단체들은 선순위 집회 신고를 통해 소녀상 주변을 선점해왔다.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은 이날 발언에서 “지난 몇 해 동안 이 자리는 입에 담을 수 없는 말과 행동으로 역사를 부정하고 피해자들을 모욕하는 이들에 의해 사실상 점거돼왔다”며 “피해자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여러분의 진심 어린 마음과 연대가 이 자리를 가능하게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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