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중국 공안의 지시를 받아 중국계 불교 단체를 감시하고 정보를 수집하던 중국인 2명이 기소됐다.
11일(현지시간) 호주 경찰은 중국인 25세 남성과 31세 여성을 외국의 내정 간섭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중국 공안국의 지시를 받고 호주 내 중국계 불교 단체 '관세음보살심령법문'의 캔버라 지부에 대한 정보를 은밀히 수집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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