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전북 전주시에 또 한 번 '숨은 천사'가 다녀갔다.
11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날 전주시청 생활복지과 사무실에 한 시민이 방문해 직원에게 흰 봉투 하나를 건넸다.
직원이 뒤쫓아 나갔으나 기부자는 이미 사라진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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