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춘제 특별운송기간 첫 주, 중일 항공편 전년 대비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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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춘제 특별운송기간 첫 주, 중일 항공편 전년 대비 '반토막'

춘제 연휴 전후로 국내외 이동이 많아지는 중국의 특별운송기간 '춘윈'(春運) 첫 주에 중국과 일본을 오가는 항공편이 전년 대비 50% 가까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일재경은 작년 춘윈 기간 운행된 노선 가운데 올해 58개 노선이 취소됐고, 항공편 감소폭은 1월보다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은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유사시 대만 개입' 언급 이후 일본 측에 사과와 발언 취소를 요구하고, 경제 제재를 포함한 전방위 공세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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