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대표 "오지급 피해 폭넓게 구제…과거 두차례 더 실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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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대표 "오지급 피해 폭넓게 구제…과거 두차례 더 실수"(종합)

이재원 빗썸 대표는 60조원 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로 발생한 패닉셀 및 강제청산으로 입은 손실이 피해 구제 대상이라면서 추후 금융당국 검사와 민원 접수 등을 통해 구제 범위를 더 폭넓게 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번 사고에서 지급 실수를 한 직원의 직급은 대리였다면서 이벤트 당첨금 지급 과정에서 내부적으로 다중 결재를 거치는 내부통제 시스템이 부족했다고 인정했다.

이 대표는 이벤트 절차를 내부적으로 재검수하는 과정에서 코인이 잘못 지급된 사실을 약 20분 만에 파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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