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는 지난 10일 293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소속 김진오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실시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대전시도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주민투표 실시를 행정안전부에 공식 요청했다.
민주당 소속 김민숙·방진영 대전시의원은 지난해 대전시의회에서 국민의힘 주도로 ‘대전시와 충청남도 행정구역 통합에 관한 의견 청취 건’이 원안 가결된 점을 거론하며 “당시 통합의 당위성에 동의해 찬성표를 던졌던 이들이 이제 와 주민투표를 요구하는 것은 명백한 자기부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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