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더는 통하지 않는 시대다.
11일 한국은행 조사국 지역경제조사팀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공동으로 작성한 ‘지역 간 인구 이동과 세대 간 경제력 대물림’ 보고서에 따르면 세대 간 경제력 대물림은 소득보다 부동산 등 자산에서 더 강하게 관찰됐고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격차가 세대를 거치며 확대되는 흐름이 확인됐다.
수도권 출생 자녀는 수도권 내 이동만으로도 계층 상향 이동이 나타난 반면 비수도권 출생 자녀는 수도권으로 이동할 때 경제력 개선 폭이 더 크게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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