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부터 대규모 무기 도입을 추진 중인 대만 총통이 야권 반발로 국방 예산 통과가 지연되는 상황에 우려를 표했다.
라이 총통은 "국제적으로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이 세계 안전과 번영에 필수 요소라는 점에 높은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중국의 군사 위협이 지속 확대되면서 인도·태평양 지역 국가는 모두 국방예산을 늘리고 있다.
대만은 올해 1조2천500억대만달러(약 58조원) 규모의 신규 국방특별예산을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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