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이하 건보고객센터지부)는 11일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 문제해결을 위한 단식농성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건보고객센터지부는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공단과 합의했던 소속기관 전환은 4년이 넘도록 이행되지 않았고 그 사이 공단은 전환을 실현하기는커녕 수습임용 강제, 경력·연차 승계 거부, 외국인 상담사 전환·채용 배제 등 전환의 취지를 정면으로 훼손하는 조건들을 하나씩 들이밀어 왔다”며 “이 과정들은 정규직 전환을 무력화하기 위한 구조적 후퇴”라고 주장했다.
건보고객센터지부 측의 요구사항은 △이미 합의된 정규직 전환의 즉각 이행 △수습임용 강제, 경력·연차 승계 거부, 외국인 상담사 배제 등 차별적 조건을 전면 철회 △모든 상담노동자에 대해 차별 없는 고용안정·노동조건 보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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