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한 단식’ 들어간 건강보험 고객센터 상담사…“정규직 전환 이행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무기한 단식’ 들어간 건강보험 고객센터 상담사…“정규직 전환 이행해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이하 건보고객센터지부)는 11일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 문제해결을 위한 단식농성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건보고객센터지부는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공단과 합의했던 소속기관 전환은 4년이 넘도록 이행되지 않았고 그 사이 공단은 전환을 실현하기는커녕 수습임용 강제, 경력·연차 승계 거부, 외국인 상담사 전환·채용 배제 등 전환의 취지를 정면으로 훼손하는 조건들을 하나씩 들이밀어 왔다”며 “이 과정들은 정규직 전환을 무력화하기 위한 구조적 후퇴”라고 주장했다.

건보고객센터지부 측의 요구사항은 △이미 합의된 정규직 전환의 즉각 이행 △수습임용 강제, 경력·연차 승계 거부, 외국인 상담사 배제 등 차별적 조건을 전면 철회 △모든 상담노동자에 대해 차별 없는 고용안정·노동조건 보장 등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