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택배사는 ‘멈춤’…설 앞두고 쿠팡 배송 예고에 일각선 반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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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택배사는 ‘멈춤’…설 앞두고 쿠팡 배송 예고에 일각선 반발도

주요 택배사들이 연휴 기간 배송을 중단하며 기사들의 휴식권을 보장하는 가운데 자체 배송망을 운영하는 인터넷 기반 쇼핑몰들은 설 연휴에도 배송을 이어가기로 했다.

쿠팡은 로켓배송을 통해 설 당일을 포함해 연휴 내내 정상 배송 체계를 가동하며 SSG닷컴과 컬리 등도 일부 일정 조정은 있지만 일반 택배사와 달리 연휴 배송을 이어간다.

이들은 주요 택배사들이 사회적 합의를 통해 명절과 매년 8월 14일을 ‘택배 없는 날’로 운영하고 있지만 쿠팡은 로켓배송을 이유로 해당 합의에 동참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설 당일만이라도 휴식권을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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