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숙대지하차도 보행환경 개선…공공디자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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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숙대지하차도 보행환경 개선…공공디자인 적용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숙대지하차도에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을 적용,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고 11일 밝혔다.

개선된 곳은 숙명여대를 관통하는 주요 보행 동선인 청파로47길 99 일대(연장 약 150m)로, 숙명여대 학생과 인근 주민은 물론 거주자우선주차 및 구간제 주차 이용자들의 통행이 잦은 곳이다.

박희영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동선을 중심으로 공공디자인을 확장해 도시 환경의 질을 계속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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