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11일 재정·권한의 확실한 이양을 전제로 한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100% 옳은 말이지만 미뤄지는 사이 지방은 숨넘어간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연일 경남, 부산을 돌며 부산·경남 시도지사의 2028년 행정통합 로드맵에 대해 "2년이 늦춰지면 부산·경남의 미래가 20년 늦어진다"며 "주민투표가 아닌 여론조사 등을 토대로 한 의회 동의로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을 추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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