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공연 라이프 오브 파이 측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전날인 10일 오후 7시 30분 회차 공연 취소에 대해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께 깊이 죄송한 마음이다”라며 먼저 고개를 숙였다.
“해당 작품은 배우를 비롯해 퍼펫과 퍼펫티어 등 다양한 요소가 어우러진 라이브 무대로, 공연 직전까지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그러나 10일 최종 점검 과정에서 조명 기기의 결함이 확인됐고, 복구를 시도했으나 정상화되지 않아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연 '라이프 오브 파이'는 얀 마텔의 소설 '파이 이야기'를 무대 위로 옮겨온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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