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이건섭 의원(국힘, 과림·매화·목감·능곡동)이 11일 제33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미래전략산업과 핵심전략기업 유치를 도시계획의 중심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날 "도시의 경쟁력은 어떤 산업을 선택하고, 어떤 기업을 유치하며, 어떤 일자리를 만들어내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며 "시흥은 입지와 성장 잠재력에 비해 미래전략산업을 이끌 핵심전략기업 유치와 산업 중심 도시 구조 전환이 아직 본격화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시흥시의 도시계획을 단순한 공간 확장이 아닌 ▲미래전략산업 육성 ▲핵심전략기업 선제적 투자유치 ▲산업·주거·정주 기능이 결합된 도시 구조 전환이라는 방향으로 재정립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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