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절친’ 김우빈 결혼식 오열 해명 …“눈물 흘린 건 곽튜브 때” [인터뷰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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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절친’ 김우빈 결혼식 오열 해명 …“눈물 흘린 건 곽튜브 때” [인터뷰④]

이날 안보현은 “김우빈의 결혼식이 아니라 곽튜브 결혼식에서 눈물을 흘린 거다.굳이 정정까지는 필요 없긴해도, 김우빈도 알고 있는 사실”이라며 “의상 자체가 다르다.

특히 그의 결혼식에서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선 “슬펐던 것 같다.곽튜브 부모님과 처음 뵙는 자리이기도 했다.준빈이(곽튜브)와 어머님이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보니 울컥했다”며 “사회 볼 때 곤욕이긴 한데 전 양가 부모님이 인사하는 모습을 보면 슬프다.그 장면은 안보려고 회피한다”고 말했다.

곽튜브와 김우빈 등 친밀한 이들이 결혼하는 것에 부러움은 없는지 묻자, 안보현은 “안 부러울 수는 없다”면서도 식상한 말이지만 아직까지는 일하는 게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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