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전 충남도지사가 11일 오전 11시 충남도청 기자실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대전 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통합 행정의 완성과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양 전 지사는 출마 선언문에서 “충남·대전 통합은 단순히 행정구역을 합치는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공간 구조와 성장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국가적 과제”라며 “22일간의 단식으로 지켜낸 신념과 충남도정을 이끌며 증명한 행정 능력으로 통합특별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양승조 전 지사의 출마 선언으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장 선거는 본격적인 비전과 행정 경륜의 경쟁 국면에 접어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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