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언론, 지미 라이 판결에 '환영' 사설…언론인단체들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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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언론, 지미 라이 판결에 '환영' 사설…언론인단체들 침묵

홍콩의 반중(反中) 언론인 지미 라이가 홍콩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역대 최장인 징역 20년을 선고받았지만 홍콩 언론인 단체들은 침묵하고 있다.

홍콩 내 주요 언론들이 줄줄이 판결을 환영하는 사설을 내면서 홍콩의 언론 자유와 민주주의에 사실상의 '사망선고'가 내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홍콩기자협회는 지난해 홍콩 당국이 협회와 독립언론사, 기자와 그 가족을 겨냥해 부당한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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