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사회노동단체들이 중심이 돼 활동 중인 '광주민주진보시민교육감후보시민공천위원회'는 11일 광주 동구 전일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단일후보로 정성홍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장을 선출하고 이를 공식 발표했다.
공천위원회는 광주교육감 선거 입지자인 정성홍·김용태·오경미 등 출마예정자 3명을 상대로 지난 7~10일 시민공천단 전자투표와 3차례의 시민여론조사를 실시했고, 득표율을 5대5로 합산한 결과 1위를 차지한 정 전 지부장을 공천후보로 결정했다.
공천위원회의 경선 여론조사별 득표순은 1차 김용태(24.2%)·정성홍(15.4%)·오경미(10.2%), 2차 정성홍(20.8%)·오경미(15.1%)·김용태(14.9%), 3차 정성홍(17.9%)·김용태(15.1%)·오경미(13.3%) 순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