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도네시아에서 언론과 시민사회의 감시 기능이 약화하면서 부패 수준이 더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부패감시단체 국제투명성기구에 따르면 지난해 인도네시아의 부패인식지수(CPI)는 42점(100점 만점)으로 182개국 가운데 109위를 기록했다.
국제투명성기구는 인도네시아의 순위가 하락한 이유는 뇌물과 부패 사건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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