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정보기관의 기능 강화를 중시하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정보수집·분석(인텔리전스) 정책과 관련된 첫 국가 전략인 '국가정보전략'을 연내에 수립하는 것을 논의 중이라고 아사히신문이 11일 보도했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정보 수집 기능 등 강화를 위해서는 외교안보 정책 지침인 '국가안보전략'(NSS)과는 별도의 '국가정보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그는 지난 9일 기자회견에서도 "국가 정보 분석 능력을 강화하고 위기를 사전에 방지하며 국익을 전략적으로 지킬 체제를 갖출 것"이라며 오는 18일 소집 예정인 특별국회에 관련 정책의 사령탑이 될 '국가정보국' 설립에 필요한 법안을 제출할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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