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m 내내 피톤치드 폭발… 1700그루 전나무 숲이 있는 1400년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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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m 내내 피톤치드 폭발… 1700그루 전나무 숲이 있는 1400년 고찰

특히 일주문에서 금강교까지 이어지는 약 1km의 전나무 숲길은 평균 수령 80년 이상의 전나무 1700여 그루가 뿜어내는 피톤치드를 느낄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낮에는 울창한 나무에 가려 잘 보이지 않지만, 숲길 곳곳에는 현대 작가들의 설치 미술 작품들도 숨겨져 있다.

숲길 곳곳에는 2006년 벼락을 맞아 쓰러진 600년 전나무가 그대로 보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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