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연줄' 美용병 사업가, 민주콩고 국경분쟁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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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연줄' 美용병 사업가, 민주콩고 국경분쟁 개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미국의 용병사업가 에릭 프린스가 이번엔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DRC)의 국경분쟁에 개입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작전은 미국이 민주콩고에 핵심 광물 자원에 대한 접근권을 대가로 국경 분쟁 종식을 지원하겠다고 제안한, 이른바 '광물-안보 연계 구상'과 맞물려 이뤄진 것으로 해석된다.

그동안 프린스는 민주콩고 정부와 계약을 맺고 현지 광물자원에서 세수 확보를 위한 행정·치안 지원 임무를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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