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협력사 서진산업, 하도급 갑질로 과징금 3.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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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협력사 서진산업, 하도급 갑질로 과징금 3.8억원

서진산업은 현대차·기아의 협력사로 차체, 샤시 프레임, 금형 등을 제조하는 자동차 부품 중견기업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서진산업은 2019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 16개 중소 수급사업자와의 금형 제조위탁 거래에서 반복적으로 하도급법을 위반했다.

서진산업은 수익성 제고 등을 명분으로 이런 행위를 했으며, 이는 하도급법에서 금지하는 부당한 대금 결정에 해당한다고 공정위는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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