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UN)이 매년 음력 설에 맞춰 발행하는 공식 기념우표에 올해도 ‘중국 설’이라고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음력 설은 중국만의 명절이 아닌 한국을 비롯한 베트남, 필리핀 등 다양한 아시아 국가들이 기념하는 명절”이라며 “올해도 음력 설에 맞춰 유엔에서 발행한 공식 우표에 중국 설이라고 표기한 것은 아시아권 문화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제기구인 유엔이 음력 설을 선택 휴일로 지정했다면, 공식 우표 발행에서도 향후에는 반드시 중국 설이 아닌 음력 설로 표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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