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시장 각종 여론조사…민형배·김영록 '양강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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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시장 각종 여론조사…민형배·김영록 '양강구도'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가시화하는 가운데 통합시장 각종 여론조사 결과, 민형배 국회의원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박빙의 차이로 양강구도를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지역 언론사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KBS광주방송총국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8∼9일 광주·전남 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6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전날 공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4%포인트)에서 민주당 통합단체장 후보 적합도는 민형배 의원 21%, 김영록 지사 19%로 오차범위 내에서 두 후보가 선두권을 형성했다.

KBC광주방송과 광남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3일 광주·전남 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서도 민형배 의원 19.0%, 김영록 지사 18.6%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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