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10일, 군청 회의실에서 ‘함안 아라가야 고도지정 신청서 보완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하고 고도 지정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함안 아라가야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고도지정 신청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함안은 찬란한 아라가야의 문화를 간직한 역사 도시로서, 고도 지정은 함안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 가치를 높이는 핵심 사업이다”며,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완벽한 보완 자료를 준비해 2026년 고도 지정이라는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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