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범죄단체 '룽거컴퍼니' 조직원들 중형…"사회적 해악 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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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범죄단체 '룽거컴퍼니' 조직원들 중형…"사회적 해악 커"(종합)

캄보디아에서 파생된 태국 범죄단체 '룽거컴퍼니'에서 활동해 재판에 넘겨진 한국인 조직원들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김정곤 부장판사)는 11일 범죄단체가입·활동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팀장급 조직원 조모(30) 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660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이들은 조직 내 '로또 보상 코인 사기팀', '군부대 및 일반인 사칭 노쇼팀' 등에서 활동하며 적게는 피해자 65명으로부터 10억여원을, 많게는 700여명으로부터 150억여원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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