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소셜미디어(SNS)가 청소년을 중독시키도록 설계됐는지를 따지는 이른바 ‘SNS 중독 책임’ 재판이 본격화되며 빅테크 기업의 책임 범위를 둘러싼 법적 공방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원고 측 대리인 마크 래니어 변호사는 배심원단을 향해 “이는 역사상 가장 부유한 기업들이 아이들의 뇌에 중독을 심은 사건”이라며 “구글과 메타는 이용자를 붙잡아두고 반복 접속을 유도하도록 서비스를 설계했다”고 주장했다.
메타는 청소년 안전 기능을 강조하는 대규모 TV 광고 캠페인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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