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와 임금 격차 두고 에어부산 노사 갈등…설 연휴 준법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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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와 임금 격차 두고 에어부산 노사 갈등…설 연휴 준법투쟁

진에어와 통합을 앞두고 임금 문제로 사측과 갈등을 겪고 있는 에어부산 노조가 설 연휴를 앞둔 13일부터 준법 투쟁을 예고했다.

노조에 따르면 현재 에어부산 임금 수준은 통합 대상인 진에어의 전체 평균 82% 수준이다.

객실승무원노조는 "7% 수준의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는 과도한 인상이 아니라 통합을 전제로 한 최소한의 형평성 회복"이라며 "이번 준법투쟁을 단순한 임금 분쟁이 아닌, 통합 항공사 출범 과정에서 노동자의 권리·안전·존엄을 바로 세우기 위한 싸움"으로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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