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회 제369회 임시회가 지난 10일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있다./부안군의회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는 지난 10일 제3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관 및 산업의 전북 이전을 촉구하는 건의안 2건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강세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가 농정 혁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등 전북특별자치도 이전 촉구 건의안을 통해 "전북은 농촌진흥청 등 R&D 기관이 밀집해 있고, 광활한 새만금 농생명 용지를 보유한 농업의 심장부"라며, "농식품부와 농협 중앙회, 마사회가 전북에서 하나의 생태계를 구축해야 글로벌 농생명 메카가 완성될 것"이라며 농정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농식품부의 전북 이전을 강력히 정부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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