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플랫폼의 이미지 생성 기능을 이용해 예금잔고증명서를 위조하고 법원에 제출해 구속영장 기각까지 받아낸 20대 사기범이 검찰에 덜미를 잡혔다.
실제 잔액이 23원에 불과한 계좌의 잔고증명서를 AI 이미지 생성 기능으로 9억여 원으로 부풀려 위조한 뒤 구속 전 피의자심문 담당 판사에게 제출한 것이다.
A씨는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올해 1월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잔고증명서를 위조해 법원, 검찰, 피해자 등에게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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