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올해 실적 긍정 전망…"영업익 최대 15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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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올해 실적 긍정 전망…"영업익 최대 15조원"

미국 자동차 업체 포드가 지난해 4분기 저조한 실적을 냈지만, 올해에는 호조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포드는 10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전기차(EV) 사업의 회계상 자산 감액 등의 여파로 순손실이 역대 최대인 111억달러(약 16조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포드는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때문에 약 20억달러(2조9천억원)의 비용을 지출했고, 올해에도 비슷한 규모의 비용 부담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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