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랜더는 그야말로 '리빙 레전드'다.
그해 17승 9패, 124탈삼진, 평균자책점 3.66의 성적으로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차지하며 팀을 월드시리즈로 이끌었다.
이후 벌랜더는 2014시즌까지 9년 연속 10승-200이닝을 달성하며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금강불괴'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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