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혐의 재판 1심 선고가 생중계 된다.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의 선고공판 방송사 생중계를 허가했다.
지난 2024년 12월 3일 윤 전 대통령은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등과 공모해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의 징후가 없는데도 위헌·위법한 비상 계엄을 선포하고, 국헌 문란을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혐의로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의해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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