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범죄단체 '룽거컴퍼니' 한국인 조직원 징역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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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범죄단체 '룽거컴퍼니' 한국인 조직원 징역 12년

캄보디아에서 파생된 태국 범죄단체 '룽거컴퍼니'에서 활동해 재판에 넘겨진 한국인 조직원들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조씨 등 피고인들은 캄보디아 국경지대 범죄단체 출신들이 태국으로 근거지를 옮겨 새로 결성한 룽거컴퍼니에 최장 6개월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조직 내 '로또 보상 코인 사기팀', '군부대 및 일반인 사칭 노쇼팀' 등에서 활동하며 적게는 피해자 65명으로부터 15억여원을, 많게는 691명으로부터 150억여원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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