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시는 도로, 하천, 상하수도, 안전, 관광, 도시재생, 복지 등 주민 생활 밀착형 사업에 대해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조기 발주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올해 분야별 공사·용역·보상 등 총 144건, 540억원 규모의 사업을 대상으로 상반기 내 90% 이상 조기 발주와 60% 이상 신속 집행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홍성표 건설과장은 "사업의 조기 발주를 통해 주민 편익 증진과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재정 신속 집행으로 지역 건설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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