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군용기 올해 첫 방북…우크라 협상 정보 공유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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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용기 올해 첫 방북…우크라 협상 정보 공유했을 듯

러시아 대표단이 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을 위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를 찾은 직후 이뤄진 방북으로, 협상 진척 상황 등을 북한에 전달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북한을 찾은 군용기는 러시아 국방부 산하 223 비행단 소속 일류신 Il-62M (RA-86572) 기종이다.

일류신 Il-62M은 지난 5일에는 아부다비에서 출발해 모스크바로 향했는데, 당시 여기에는 우크라이나 협상 러시아 측 대표단인 이고르 코스튜코프 총정찰국(GRU) 국장이 탑승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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