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美 선수와 충돌 '불운'… 메달 획득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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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美 선수와 충돌 '불운'… 메달 획득 불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첫 메달 사냥이었던 혼성 2,000m 계주에서 불의의 사고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혼성 2,000m 준결승 2조 경기에 나섰다.

준준결승에서 최민정, 임종언, 김길리, 신동민(고려대)이 출전한 한국은 미국 선수의 넘어짐과 일본·프랑스의 엉킴 속에서도 침착하게 독주하며 2분 39초 337, 조 1위로 가볍게 준결승에 올랐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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