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준 콜롬비아 최대 무장 단체로 꼽히는 '민족해방군'(ELN)과 콜롬비아 내 '제1반군'으로 꼽히던 '콜롬비아 무장혁명군'(FARC)의 잔당이 마약 코카인 밀매 영향력 확대를 둘러싸고 불법 활동 수위를 높이는 상황이다.
페트로 대통령은 킬쿠에 의원 소재 파악이 불분명할 당시 납치 용의자를 향해 넘어서는 안 될 '레드라인'을 넘은 것이라고 경고했다.
콜롬비아에서는 최근 수년간 선거를 전후해 무장단체 발흥에 정치인들이 위협받는 일이 빈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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