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원자력 시설 해체 당국 산하 공기업 셀라필드는 스팟을 활용해 핵시설 해체 작업 구역의 데이터 수집과 원격 점검을 수행하고 있다고 최근 공개했다.
셀라필드는 로봇 기반 현장 점검 체계를 도입하고 스팟을 사람이 직접 진입하기 어려운 구역에 투입해 점검·측정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셀라필드는 스팟이 사람보다 오랜 시간 현장에 머물며 반복 점검을 지속할 수 있어 해체 작업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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