떫은감협회, '감협회'로 명칭 변경…"덜 익은 감 오해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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떫은감협회, '감협회'로 명칭 변경…"덜 익은 감 오해 줄인다"

농협경제지주는 한국떫은감협회가 협회 명칭을 '한국감협회'로 변경한다고 11일 밝혔다.

협회는 '떫은'이라는 표현이 소비자에게 덜 익은 감을 연상시키는 등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명칭 변경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떫은 감이 덜 익은 감이라는 오해를 줄이고, 감 산업 전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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