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이 전남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에 961억원을 출자해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 추진에 본격 나섰다.
중부발전은 11일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에 출자해 주식 9610만주를 신규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로 15MW급 대형 풍력 터빈이 운영되는 해상풍력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국내 금융 및 설계·조달·시공(EPC)을 활용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공기업으로서 국내 풍력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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