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비엠더블유코리아가 제작·수입·판매한 51개 차종 17만9880대에서 제작 결함이 확인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랜저 등 20개 차종 3만9148대는 계기판 제어 소프트웨어 오류로 계기판 꺼짐이 발생해 이날부터 시정에 들어간다.
K8 등 16개 차종 6만9137대는 계기판 꺼짐 결함으로 이날부터 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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