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이번에 일어난 무모한 무인기 침투와 관련해 북측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 민간인이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 보낸 사건과 관련해 '상응 조치'를 예고했던 정 장관이 북한을 향해 공개적으로 유감을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어 "앞서 지난 정권은 2024년 10월 군대를 동원해서 무려 11차례에 걸쳐 18대의 무인기를 북한에 보내 대남 공격을 유도했다"면서 "자칫 전쟁이 날 뻔했던 무모하고 위험천만한 행위였으며, 두 번 다시 있어서는 안 될 대단히 불행한 사건이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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