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과거 성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금융인 제프리 엡스타인의 개인 섬을 가족과 함께 방문한 사실을 상원 청문회에서 인정했다.
미 법무부가 공개한 관련 문건과 추가 보도를 통해 러트닉 장관과 엡스타인의 접촉 범위가 기존 설명보다 광범위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 (사진=AFP) 러트닉 장관은 10일(현지시간) 상원 세출위원회 청문회에서 2012년 말 가족과 함께 엡스타인의 카리브해 개인 섬인 리틀 세인트 제임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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