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대형 카드사 4곳(삼성·신한·현대·KB국민카드)의 순이익이 일제히 뒷걸음질치며 수익성에 ‘경고등’이 켜졌다.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와 카드론(장기카드대출) 규제,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가 동시에 겹치면서 업계 전체 이익 규모가 2년 전 ‘레고랜드 사태’ 직후 수준에도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 KB국민카드 4개사의 지난해 연결 기준 합산 순이익은 1조8천31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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