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는 11일 "자유계약선수(FA) 벌랜더와 1년 1천300만달러(약 190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디트로이트에서 데뷔한 그는 2017년 시즌 도중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이적한 이후 뉴욕 메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거쳐 약 8년 6개월 만에 다시 디트로이트로 복귀했다.
디트로이트에서만 13시즌을 활약한 벌랜더는 디트로이트 소속으로 183승을 따냈고, 2011년에는 사이영상과 아메리칸리그 MVP, 정규시즌 24승에 평균 자책점 2.40 등 다승과 방어율, 탈삼진 1위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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