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사람 죽인 게 잘못이냐” 살인자의 궤변…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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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사람 죽인 게 잘못이냐” 살인자의 궤변…결국

지인을 살해한 뒤 반성 없는 태도를 보인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 1심 재판부는 “피고인 범행이 계획적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범행 직후 119에 구조를 요청한 점은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한다”며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그러나 재판 과정에서 A씨는 법원에 “내가 술 먹고 사람 죽였는데 그게 무슨 큰 잘못이냐”며 “1심 형량이 무거워 아픈 마음에 항소했다”고 반성 없는 반성문을 제출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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