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이 된 연인을 지키기 위해 처절한 선택을 하는 북한 보위성 조장 박건 역의 박정민과 생존을 위해 스스로 정보원이 된 채선화 역의 신세경은 차곡차곡 쌓아 올린 감정선을 통해 액션 그 이상의 깊은 여운을 남긴다.
O“‘고향이 평양 같다’ 칭찬에 안도” 신세경은 그간 드라마를 통해 꾸준히 대중과 호흡해왔지만, 스크린 나들이는 2014년 ‘타짜 : 신의 손’ 이후 12년 만이다.
“(박)정민 오빠는 저보다 조금 나이가 많지만, 사실 또래잖아요.그런데도 굉장히 성숙한 배우예요.저는 주변 분위기에 비교적 잘 휩쓸리는 편인데, 오빠는 현장 분위기가 어수선해도 절대 거기에 휘둘리지 않고 묵묵히 자기 역할을 해내더라고요.그런 점을 정말 닮고 싶어요.” 연기 활동 외에도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신세경은 ‘1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서 자신만의 철칙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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