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YB가 리더 겸 보컬 윤도현의 컨디션 악화로 울산 공연을 연기했다.
YB 소속사 디컴퍼니는 10일 공식 SNS 등을 통해 사과의 뜻을 전하며 “아티스트는 지난주부터 감기 증세가 있어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병원 진료 및 치료를 병행하며 컨디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그러나 주말 공연 후 목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어 당분간은 치료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사 소견을 받았다.아티스트 및 공연 관계자 간의 신중한 논의 끝에 추후 투어의 안정적인 진행과 완성도 있는 공연을 위해 부득이하게 이번 주 울산 공연을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연을 기다리며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관객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결정은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과 앞으로 이어질 투어를 책임감 있게 이어가기 위한 불가피한 판단이었음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린다.연기된 울산 공연은 2026년 3월 28일(토), 29일(일) 양일간 울산 KBS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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